모두 파워포인트로 그린 거랍니다.^^ㅋ 나는 파워포인트 일러스트레이터...ㅋ

 

"아기공주님, 이제 시원한 물만 떠오면 돼요."
"그래요. 오빠곰 그럼 우리 같이 갈까요?"
오빠곰이 손사래를 치며 말했어요.
"아니에요. 아기공주님은 힘드니까, 우리집에 가 있어요. 내가 금방 물을 떠올게요."
"알겠어요. 대신 빨리와야 해요. 오빠곰."
"네 아기공주님."
오빠곰은 아기공주님에게 인사를 하고 다시 산을 오르기 시작했지요.
물을 뜨러가는 길이 생각외로 가파랐어요.
'다행이다. 아기공주님을 데리고 왔다가 혹시라도 넘어지... 아휴 생각하기도 싫다. 못오게 하길 잘했어.'
오빠곰은 아기공주님을 데리고 오지 않은 자신이 참 대견하다고 생각했어요.

거룩한 축복

분류없음 2009/07/17 00:26

 

내가 네게 복을 리니

너는 축복의 사람이 되어라

세상 모든 이에게 나의 생명을 전하는

거룩한 축복의 사람이 되어라

 

내게 네게 너는 세상 향해 빛비추라

내가 네게 능력을 주리라

세상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능력의 사람이 되어라

 

모두 제가 그린 그림이에요. 무료입니다. 출처만 밝히신다면 얼마든지 사용하셔도 됩니다.

"(박명수 호통개그 버전으로)야야야 그거 이리 가지고 와봐! "

"아이고 홉니님, 비느하스님 이건 하나님께 드릴 겁니다."

"(박명수 호통개그 버전으로)우이씨! 나도 알아! 하나님께 드리는 건데 우리가 먼저 확인해 봐야지 안 그래?"

"그래도 하나님께 드리지 않았는데 먼저 드시는 것은 좀..."

"야! 빨랑 가지고 와!"

"여, 여기 있습니다. 흑흑흑"

오늘도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께 드릴 제물을 가로챘어요.

사람들은 매일 이들에게 제물을 빼앗기고는 엉엉 울었어요.

 

'저런 나쁜 놈들은 하나님께 벌을 받을 거야. 암, 벌을 받고 말고... 하나님 저들을 혼내주세요. 저희가 하나님께 제물을 못드리게 하잖아요. 속상해요.'

"아저씨, 슬픈 일이 있나봐요. 아침부터 울면서 기도하시고요."

"(말할듯 말듯 애간장을 태운다.)어, 사무엘이구나. 사무엘아 글쎄... 아니다."

"아이 그러지 말고 말씀해 보세요."

"아니 글쎄... 아니다."

"아이 참 말해보세요."

"글쎄, 휴~"

"(약간 화난듯 다그친다.)아저씨 빨리 말해봐요."

"아 글쎄 오늘 아침에도 저 홉니와 비느하스에게 제물을 빼앗겼지 뭐냐! 저 둘이 있으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수 없단다."

"그러게 말이에요.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주어야 할 제사장인 형들이 정말 왜 그러는지... 제가 그러지 말라고 한번 말해볼게요."

"아서라! 그러나 착한 네가 봉변을 당할지도 모른단다."

"(당차게)아니에요. 그래도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올바른 말은 해야 해요."

어린 사무엘은 홉니와 비느하스를 찾아갔어요.

 

"(화난 목소리로)홉니형 비느하스형"

"(바보삼대에 나오는 바보 목소리로)왜 그러느냐?"

"아이참, 장난치지 말고요."

"(바보 목소리)알겠다."

"형 그러지 말고 제 말좀 들어보세요."

"(바보 목소리)안 된다."

"왜요? "

"(바보목소리)놀러가야 한다. 빠이빠이."

"어, 형, 형들!!"

그들은 사무엘의 올바른 말을 정말 듣기 싫어했어요.

그래서 사무엘이 올바른 말을 하러 갈 때마다 홉니와 비느하스는 이렇게 바보 흉내를 내며 얼른 도망가 버렸지요.

'힝,도대체 들은 언제쯤 정신을 차릴까요?'